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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정려원, 4마리 고양이 집사의 반전 일상…‘패션모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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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정려원은 자신의 SNS에 “just before the show start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롱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범접할 수 없는 모델 포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멋찌다 정려원”, “학교 가기 전에 언니 사진으로 힐링하고 가요”, “내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은 1981년 1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최근 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4마리의 고양이를 기르는 집사의 일상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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