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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청순함 넘치는 근황 화제…‘월요병 치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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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정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매일 고맙고 감사한 나날중입니다 오늘도 에너지 충전 빠바바바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온니 너무 이뿌요”, “골목식당에서부터 입덕했어요ㅎ,”,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은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는 수목 드라마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주인공 고애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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