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육성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육성재는 자신의 SNS에 “#집사부일체 일본여행!(오늘아님) 너무 행복했던 추억 돌아가서 또 화이팅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와 집사부일체 출연진(이승기, 양세형, 이상윤)은 우산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한 행복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 잘햇어요”, “이 사진을 보고 월요병이 나았습니다.”, “대박!!!!집사부일체 넘 좋아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성재는 1995년 5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현재 그는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로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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