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도희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야 요즘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난간에 걸터 앉은 도희가 담겼다.
하얀 티셔츠의 짧은 치마를 입은 그는 이기적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모델 같아요”, “얼굴 작고 다리는 길고ㅠㅠ”, “강남미인 잘 봤어요~~~”, “스타일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지난 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미래(임수향)의 고향 베프인 오현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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