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하나뿐인 내편’ 나혜미가 어린 시절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꼬미시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우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랑 에릭오빠 꼭 행복하세요”, “언니는 태어나자마자....완성”, “why you are so cut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는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미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나혜미는 에릭과 띠동갑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7월 결혼에 골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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