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제3의 매력’ 이윤지가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클럽앞을서성였던 그날ㅡ 지금가려는지, 지금나온건지 모르겠던 주란이#주라니#라니#주라니#라니야#엄마기다리지마? #유럽어느골목같으나#사실은강남한복판 #제3의매력#JTB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3의매력 첫화부터 본방사수하고있어요!” “시간을 돌린 거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는 ‘제3의 매력’ 백주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제3의 매력’은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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