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현빈과 이윤지의 투샷이 공개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윤지 박현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박현빈과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듯 닮은듯하네용” , “보기좋습니다” , “사진 더 찍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현빈과 이윤지는 사촌 사이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빠라빠빠’로 가요계에 데뷔한 박현빈은 다양한 노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82년생인 가수 박현빈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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