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 이시언, 태원석이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정수정이 구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하리(송승헌),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 진웅(태원석)이 새로운 작전인 형진그룹 막내아들 지성구(김성철)의 행적을 파헤치던 중에 의문의 집단에게 습격을 당했다.
하리(송승헌)과 플레이어들은 형진 그룹 지회장의 비자금을 찾기위한 작전을 개시했다.
성폭행으로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막내아들 지성구(김성철)를 조사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해커 병민(이시언)의 활약으로 지성구(김성철)가 성폭행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연예인 성매매를 알선해온 웹사이트를 찾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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