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이장우가 유이가 자신을 지나치게 걱정하자 웃을 수 밖에 없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진국(박상원)의 도움으로 봄앤푸드 비서실로 입사하게 된 도란(유이)은 자신이 변태라고 놀린 대륙(이장우)이 본부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당황했다.
도란(유이)은 대륙(이장우)을 변태 취급했던 것 때문에 직장생활이 어려워질까 긴장했다.
대륙(이장우)은 그런 도란(유이)에게 화장실에서 변태취급을 받으며 가방으로 맞았던 머리가 아프다고 했고 도란(유이)이 두통약을 사다주고 걱정을 하자 “저렇게 순진한데 그때는 왜 쌈닭처럼 덤볐지?” 라고 중얼거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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