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양세형이 신애라에게 이상형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배우 신애라 사부의 집에서 홈파티를 준비했다.
신애라는 오뎅탕을 하면서 국물을 준비하면서 몸에 좋은 자연재료를 넣어서 국물을 만들었고 양세형이 이것에 감탄을 하며 국물을 보고 재료의 이름을 맞췄다.
그러자 신애라도 놀라며 “어떻게 아냐?”라고 하며 “나는 이렇게 요리 아는 사람 만나면 신난다”라고 했다.
양세형은 주방의 정리를 잘해놓은 신애라를 보고 감탄사를 멈추지 않으면서 “이상형을 여기와서 만났다”라고 하며 “대박이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