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가을타는 추녀와 추남이 대결했다.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을타는 추녀와 추남이 대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녀와 추남은 윤현상의 ‘언제쯤이면’을 불렀다.
추남이 ‘언제쯤이면’의 첫 소절을 시작했다.
추남은 부드러우면서 감미로운 음색의 소유자였다.
바톤을 이어받은 추녀는 차분하면서도 여운을 주는 목소리였다.
추녀와 추남은 뛰어난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두 사람의 강한 흡입력 있는 하모니는 모든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가왕 동막골소녀에 도전장을 던진 추녀와 추남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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