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0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5년 만에 충북 증평군을 다시 찾았다.
오늘도 나이 잊은 송해는 5년 만에 찾은 충북 증평군의 방청객들을 상대로 반갑게 인사했다.
첫번째 초대가수는 ‘오늘이 젊은 날’로 유명한 가수 김용임이다.
송해는 김용임을 노래하려고 태어난 가수로 소개하며 시큼하고 간질간질한 가사를 칭찬했다.
두번째 초대가수는 김수찬이다.
‘평행선’을 부른 김수찬은 진행자 송해에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