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국노래자랑’ 나이 잊은 송해도 칭찬한 가수 김용임-김수찬, 충북 증평군에서 시큼하고 간질간질한 열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0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5년 만에 충북 증평군을 다시 찾았다.
오늘도 나이 잊은 송해는 5년 만에 찾은 충북 증평군의 방청객들을 상대로 반갑게 인사했다.
첫번째 초대가수는 ‘오늘이 젊은 날’로 유명한 가수 김용임이다.
송해는 김용임을 노래하려고 태어난 가수로 소개하며 시큼하고 간질간질한 가사를 칭찬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두번째 초대가수는 김수찬이다.

트로트의 흐름을 알기 위해 등장하는 젊은 가수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평행선’을 부른 김수찬은 진행자 송해에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도 보였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