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민영과 서주원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김민영은 자신의 SNS에 서주원과 데이트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민영과 서주원 커플의 돋보이는 미모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김민영은 트위치tv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BJ 아옳이 출신이다.
김민영의 예비 신랑 서주원의 직업은 카레이서이며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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