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박성광 매니저 임송의 확연히 달라진 치아 치료 전후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개그맨 박성광의 매니저가 치아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광은 평소 신경이 쓰였던 매니저 임송의 치아 치료를 예약했고 함께 치과를 찾았다.
평소 임송 매니저는 변색된 앞 니에 대한 콤플렉스로 웃을 때 조차 신경써야 했다.
이후 치료를 돕겠다는 치과 의사와 박성광의 도움으로 치료를 마친 송이 매니저는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
박성광의 매니저를 향한 마음 씀씀이가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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