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이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팬분들 정말 고마워요 좋은 곳에 잘 전달할게요 덕분에 오늘 무사히 제작발표회와 일정들을다 마쳤습니다 우리는 이제 10월3일에 #하늘에서내리는1억개의별 로 곧!! 만나요 다들 행복넘치는 밤 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소민은 팬들이 보내준 쌀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파이팅이에요”, “드라마 기대하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이 출연하게 될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10월 3일 tvN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정소민은 1989년 3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 이지민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0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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