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첼시 FC (DF 수비수, 2) 뤼디거가 락커룸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뤼디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뤼디거는 동료 선수와 함께 락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고에요”,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뤼디거는 2012년 VfB 슈투트가르트 입단으로 데뷔했다.
뤼디거는 1993년 3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0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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