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리버풀 FC (GK 골키퍼) 알리송의 근엄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월 17일 알리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알리송의 모습이다.
특히, 근엄한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송은 2013년 SC 인테르나시오날 입단으로 데뷔했다.
그는 1992년 10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0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