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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GK 골키퍼) 알리송, 근엄한 표정으로…‘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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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리버풀 FC (GK 골키퍼) 알리송의 근엄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월 17일 알리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알리송의 모습이다.

알리송 인스타그램
알리송 인스타그램

특히, 근엄한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송은 2013년 SC 인테르나시오날 입단으로 데뷔했다.

그는 1992년 10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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