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틀 트립’ 양희은과 그의 동생 양희경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15 ch7 배틀트립에서 뵈어요~동생과 중국샤먼으로 다녀온 여행이야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양희은은 동생 양희경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앳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오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희은은 1971년 노래 ‘아침이슬’로 데뷔했다.
양희경은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로 데뷔했다.
‘배틀 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양희은은 1952년 8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67세이다.
양희경은 1954년 12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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