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김원해가 송승헌과 이시언의 도움으로 곽자형의 은닉재산을 환수받게 됐다.
2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머니스틸액션‘플레이어’에서는 인규(김원해)는 열혈검사로 하리(송승헌)의 아버지 최현기 검사와 함께 서운중앙지검 부정부패 특수단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인규(김원해)는 하리(송승헌)과 플레이어들의 도움으로 사채업자 천동섭(곽자형)의 은닉재산 200억원을 환수 받게 됐다.
사깃꾼 검사로 만난 하리(송승헌)에게 속은 천동섭(곽자형)은 자신의 재산이 모두 털리는 것도 모른채 출옥을 했다.
자신을 잡으러 온 인규(김원해)가 플레이어들이 털어온 200억 현금을 보여주며 “이거 회장님꺼 아니냐”라고 물었고 천동섭(곽자형)은 울며 겨자먹기로 “아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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