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의 범죄수익환수팀의 팀플레이가 시작됐다.
2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플레이어-첫방송’에서는 사채업자 천회장(곽자형)은 온갖범죄에도 불구하고 특별 사면으로 풀려났다.
하지만 출소 직전 그의 은닉된 재산이 옹땅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일을 한 사람은 나쁜 놈들만 골라 주머니를 터는 각분야의 최고의 플레이어들만으로 구성된 ‘범죄수익환수팀’이이었다.
팀의 구성원은 천재사기꾼 강하리(송승헌),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정수정). 해킹 마스터 임병민(이시언), 주먹요정 도진웅(태원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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