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연석이 이병헌에게 인사하고 무신회로 쳐들어갔다.
29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동매(유연석)는 자신의 등에 업혀 죽음을 맞은 히나(김민정)을 눈물로 보냈다.
동매(유연석)는 유진(이병헌)을 찾아가서 “히나가 빚이 있다고 해서 왔다”라고 하며 “제가 중한 일이 있어서 이만”이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그러자 유진(이병헌)은 동매(유연석)의 뒷모습을 보고 “그 중한 일 끝나면 화월리에 있을테니 와라”고 답했다.
한편, 애신(김태리)는 겨우 살아남아서 유진(이병헌)과 다시 이별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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