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29일 새벽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9분께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한 상가 1층 편의점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