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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국방부 전통악대 편, 세계인 마음 사로잡은 군인 청년들의 공연 “엄청나다!”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9.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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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다큐 공감’에서 ‘대한민국 최전방 외교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국방부 전통악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29일 KBS1 ‘다큐 공감’에서는 ‘청년, 북을 높이 울려라’ 편을 방송했다.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유난히도 뜨거웠던 지난 여름, 핀란드의 작은 군사도시 하미나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음악이 일대 돌풍을 일으켰다. 핀란드 군 창설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하미나 국제군악축제’와 관련해 핀란드 현지 신문과 저널은 한국 팀을 1면에 내세웠고, 공연장은 ‘국방부 전통악대’의 공연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국제군악축제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군악대들이 자국의 자존심을 걸고 전통문화를 알리며 축제를 벌이는 교류의 장이다. 우리나라는 ‘하미나 국제군악축제’ 참가국 중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국가로, ‘붉은 군대(Red Army Band)’로 알려진 러시아의 군악대와 ‘영국 왕립 해병대 군악대(Royal Marines Band)’ 등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군악대들 사이에서 가장 큰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해당 축제의 하누 총감독은 “정말 멋있는 공연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은 처음이다. 다채로운 색감과 다영한 감정들, 정말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멋진 공연”이라며 거듭 극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였다.
현지 관객 리나 씨도 “한국 공연은 풍성하고 흥이 넘치고 군악대가 공연을 정말 즐기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사뮤엘 헤어사인 영국 군악대장은 “대한민국 전통악대와 함께하게 돼 정말 영광이었고 한국 팀이 보여준 엄청난 공연과 색깔, 활력은 정말 대단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전통 가락과 장단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방부 전통악대 대원들의 뛰어난 실력, 그 뒤에는 소속된 군인 청년들의 무수한 노력이 있었다.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힐링다큐 프로그램 ‘다큐 공감’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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