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송다은이 김도균과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 코드가 이렇게 잘 맞을 줄이야 크리스마스때만 해도 절~~대 그런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이젠 오빠 얼굴만 봐도 웃기다 푸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다은, 김도균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방송 이후에도 여전한 친분을 유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다은, 김도균은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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