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로코퀸 박민영이 마리끌레르를 통해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내추럴한 브라운 헤어로 가을 분위기를 한껏 살린 박민영의 고혹적인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버건디, 베이지 등의 패션 제품들로 가을 무드를 연출하며, 의자에 걸터앉거나 어딘가를 응시하는 등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브랜드 심벌인 간치노 로고가 돋보이는 타임피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박민영의 생해 첫 팬미팅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30초만에 매진되는 등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박민영의 생애 첫 팬미팅 'My Day'는 오는 10월 21일(일) 오후 2시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진행된다.
한편, 박민영은 올여름 큰 사랑 속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로 변신, 물오른 연기력과 비주얼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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