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해나 아나운서가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김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위드랑 레트로 스타일 반묶음 은근 찰떡! 오늘 낮잼st 예쁜 곳에서 셀카 남기고 싶었지만 결국 차안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나는 이동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패션 센스 짱”, “인형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김해나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그는 ‘잼라이브’ 잼누나와 잼언니로 알려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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