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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2’, 서비스 종료 2주년…‘2016년 9월 29일 접어’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9.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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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서든어택2’ 서비스가 종료 된지 정확히 2년이 지났다.
 
넥슨코리아 자회사 넥슨지티는 넥슨코리아와 맺은 서든어택2 공동사업 계약을 해지한다고 2016년 7월 29일 공시했다. 주요 해지 사유는 사업 타당성 재검토에 따른 양사 합의다.
 
또한 캐시 상품 환불 등 절차를 거쳐 2016년 9월 29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오늘인 2018년 9월 29일은 정확히 그로부터 2년이 지난 날인 셈.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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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는 당시 ‘서든어택2’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고객께서 주신 여러 가지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고민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서든어택2 개선과 발전에 힘을 기울이려 했으나 단기간에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수준을 만족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더 이상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이 결정이 최선이었음을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게임업계는 흥행 실패 이유로 전작인 서든어택 보다 차별화 또는 진화되지 않은 게임성을 꼽았다.
 
출시 초기 불거진 여성 캐릭터 선정성 논란도 흥행 악영향을 줬다. 넥슨은 캐릭터 삭제라는 초강수를 뒀지만 인기 회복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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