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베놈과 창궐’이 나왔다.
29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기획’코너에서는 신작 영화 ‘베놈과 창궐’이 소개됐다.
‘베놈’에서 주인공 에디 브룩(톰 하디)은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기자이다.
에디 브룩은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다가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고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된 에디 브룩은 마침내 한층 강혁한 베놈으로 거듭나고 악한 존재만을 상대하려는 에디브룩의 의지와 달리 베놈은 난폭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게 된다.
또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에서 이청(현빈)왕자는 위기의 조선으로 돌와왔다.
이청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