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소민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정소민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손과 비슷한 크기의 작은 얼굴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크기 실화인가요”, “진강이 빨리 만나고 싶어요!”, “너무 예뻐요 배우님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정소민은 극 중 광고 디자인 회사의 디자이너 유진강 역을 맡아 서인국과 호흡을 맞춘다.
10월 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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