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호날두, 최근 공개한 캠페인 사진 보니...‘완벽 몸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호날두가 캠페인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호날두가 참여하는 캠페인의 사진이다.

특히 그의 완벽한 몸매가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날두는 지난 7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억유로(약 1308억원)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밴투스)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예정대로 만나게 됐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20일 발렌시아(스페인)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머리를 건드려 레드카드를 받았다. 느린 화면상으로 큰 충돌은 없었지만 주심은 지체없이 퇴장을 명령했다. 호날두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호날두는 모처럼 친정팀 팬들과 마주하게 됐다. 호날두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