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일급기밀’에 출연했던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과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5월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칸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 ‘1급기밀’은 실제 있었던 방산비리 사건을 영화로 각색했다. 가장 은밀한 비리라는 방산기밀과 싸우는 박대익 대위(김상경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김옥빈, 김상경,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 등이 출연했다.
2017년 개봉 예정이었던 ‘1급기밀’은 2018년으로 개봉이 미뤄져 지난 1월 24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0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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