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3년 당시 민주통합당은 본회의장 누드감상 논란에 휘말린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을 향해 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으라고 요구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현안브리핑에서 당시 심재철 최고위원을 겨냥, “민주당 김광진 의원의 20대 시절 트윗을 꾸짖고 이종걸 의원의 ‘그년’ 트윗에 사과를 요구했던 준엄한 도덕기준은 어디가고 슬그머니 최고위원 회의석상으로 돌아온다는 말이냐”고 비난했다.
이러한 심재철 의원의 누드감상 논란은 최근 들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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