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민영과 서주원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다.
최근 김민영은 자신의 SNS에 “이 소개팅같은 느낌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영과 서주원은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애정 가득한 일상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달달하네요 ㅋㅋ 트위치도 온통 연예중인데 혁준님이랑 룩삼님도 연예하고 ㅋㅋㅋ”, “축하드려요!ㅎ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김민영은 트위치tv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기 BJ다.
김민영의 예비 신랑 서주원의 직업은 카레이서이며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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