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이 이솜과 매운 떡볶이를 먹고 맥주 빨리먹기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는 준영(서강준)은 영재(이솜)와 놀이동산에서 미팅을 하고 매운 떡볶이를 먹었다.
준영(서강준)은 당찬 성격의 영재(이솜)에게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말도 못하고 너무 매운 나머지 맥주 빨리 먹기에 참가하게 됐다.
준영(서강준)은 두 잔을 연거푸 마시고 진행자(변기수)가 “술을 많이 마셨네요”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군인에 맞서서 이기게 됐고 우승 트로피와 인형을 받게 됐다.
결국 준영(서강준)은 기념 촬영을 하면서 영재(이솜) 앞에서 트로피에 구토를 했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영재에게 기대서 잠을 자게 됐다.
준영(서강준)은 영재와 가방을 바꾸러 미용실을 찾았고 파마를 하게 됐고 영재와 키스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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