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이솜이 대학생 친구들의 미팅에 대타로 나와서 서강준과 커플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첫방송’에서는 준영(서강준)의 동생 리원(박규영)은 준영이 여자친구도 없이 대학친구도 없이 지내는 모습이 한심했다.
준영(서강준)은 가족들의 식사에서 요리를 했고 리원(박규영)은 오빠가 아무래도 게이인것 같다라고 말했다.
준영(서강준)은 숫기 없는 스무살에 친구 상현(이상이)의 손에 이끌려 4대 4 미팅에 나게게 됐다.
영재(이솜)의 대학교 친구들은 영재의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미팅에 나가고 여자가 한명 모자르게 되자 영재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