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윤지가 푸들 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9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시작에 설레는 날들. 엄마이뻐?물으니 강아지같애! #응고마워딸#엄마도푸들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펌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윤지를 향한 딸 라니의 멘트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1984년생인 이윤지의 나이는 35세.
2014년 9월 세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한 이윤지는 2015년 11월 딸 라니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