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독수공방’ 김충재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5일에는 MBC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독수공방’이 방송됐다.
오래된 물건의 가치를 되찾고 거기에 얽힌 소중한 추억을 풀어내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인 ‘독수공방’에는 김충재, 박재정, 이수현, 박찬호,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충재는 박찬호의 공에 새겨진 숫자를 포토샵으로 복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미대 출신답게 오래된 가구를 복원하며 해결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충재는 지난해 8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제품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생인 김충재의 나이는 33세.
최근 웹예능 ‘충재화실’에 출연한 김충재는 현재 스피커에 소속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