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8일 ‘명견만리’에서는 ‘게임의 재발견’을 주제로 방송했다.
한국 게임 사상 최초로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1위를 한 게임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의 전 세계 이용자는 모든 플랫폼에 걸쳐 4억 명을 돌파했고 누적 판매량은 5,000만 장을 넘어섰다.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펍지주식회사’에 그 비결을 들어봤다.
펍지주식회사에서는 매주 금요일 전 사원이 게임을 한다.
이용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개선점을 알아보자는 목표인 것이다.
펍지주식회사는 현재 전 세계 6개 지사에서 개발팀과 사업팀이 같이 하고 있다며 국외를 목표로 시작한 사업이 성공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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