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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전 세계를 휩쓴 국내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성공 비결을 ‘펍지주식회사’로부터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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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8일 ‘명견만리’에서는 ‘게임의 재발견’을 주제로 방송했다.
한국 게임 사상 최초로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1위를 한 게임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의 전 세계 이용자는 모든 플랫폼에 걸쳐 4억 명을 돌파했고 누적 판매량은 5,000만 장을 넘어섰다.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펍지주식회사’에 그 비결을 들어봤다.

KBS1 ‘명견만리’ 방송 캡처
KBS1 ‘명견만리’ 방송 캡처
KBS1 ‘명견만리’ 방송 캡처
KBS1 ‘명견만리’ 방송 캡처

펍지주식회사에서는 매주 금요일 전 사원이 게임을 한다.
이용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개선점을 알아보자는 목표인 것이다.

펍지주식회사는 처음부터 해외를 노리고 외국인을 고용할 정도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펍지주식회사는 현재 전 세계 6개 지사에서 개발팀과 사업팀이 같이 하고 있다며 국외를 목표로 시작한 사업이 성공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KBS1 ‘명견만리’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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