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정려원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그래. #됐고난너랑사진찍을생각이없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 “얄리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정려원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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