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구석 1열’ 박성광, “내 아이디는 ‘개감독’”…단편영화 2편 연출 ‘호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박성광이 자신을 ‘개감독’이라고 소개했다.
  
28일 JTBC ‘방구석 1열’은 산악 영화인 ‘히말라야’와 ‘K2’을 다뤘다.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박성광과 ‘영화 ‘히말라야’를 연출한 이석훈 감독, 출연한 배우 김인권 그리고 실제 주인공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출연했다.

자신의 아이디(ID)를 ‘개감독’ 으로 소개한 박성광은 “너무 나오고 싶고 너무 팬이어서 장성규에게 부탁을 할까 했는데 전혀 그런 권한이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장성규 아나운서를 가리키며 “본인이 지금 간당간당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광이 말한 ‘개감독'은 ’개가수‘ 같은 합성어로 개그맨과 감독을 합친 표현이다. 박성광은 실제로 대학 시절 영화예술학을 전공했고, 정통 멜로 ’슬프지 않아서 슬픈‘ 등 단편영화 2편을 연출해 호평을 얻어 ’미추홀 필름 페스티벌‘ 연출상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