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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복부장의 한 컷 정치, “‘무제한 의혹 제기 안 돼’, 제보조작 이준서 실형 확정”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9.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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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의 ‘복부장’이 오늘의 한 컷을 통해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JTBC ‘정치부회의’ 복부장의 한 컷 정치 코너에서는 “‘무제한 의혹 제기 안 돼’, 제보조작 이준서 실형 확정”를 주제로 삼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복부장’ 이상복 부장이 고른 한 컷은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다.

지난해 대선 당시 조작된 자료를 공개해 물의를 빚은 이준서 최고위원에게 이날 징역 8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현재 이준서 씨는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인데 곧바로 수감 절차를 밟게 된다. 다만 남은 형기는 3일에 불과하다.

법원 측은 해당 판결과 관련 “후보자 검증이 중요하지만 근거 없는 의혹 제기까지 광범위하게 허용한다면 임박한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잘못 이끄는 중대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의혹 제기를 할 때는 진실이라고 할 만한 상당항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에 이상복 부장은 “오늘로서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정치권이 오늘 판결 취지는 한번쯤 충분히 곱씹어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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