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조정식 아나운서가 SBS 신입 김수민,김민형 아나운서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조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브스 NEW ERA #김민형 #김수민 자체 예비소집 #식키즈 #이인권은막내2년더연장”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3명은 엄지를 들어 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수민은 최근 대학 동기의 뒷담화를 SNS에 폭로해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브스 대장포스”, “오빠 점점 레벨업”, “정식이 중견포스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식은 현재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모닝와이드’ 3부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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