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아현이 가슴으로 낳은 두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 사진에 재능이 없어서 인물 사진만...진짜 맛난 안심 스테이크는 태어나서 이곳에서 첨으로 먹어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두 딸 중앙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모녀는 잘 어울리는 모습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이아현이 재혼한 남편 스티븐 리는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아현은 tvN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오는 1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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