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는 형님’ 장성규 아나운서가 정현 선수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솔직히 정현 선수 2세트 5-2 상황에서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그걸 뒤집다니.. 안 자길 잘했다 #정현 #us오픈 #감동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정현 선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은 “정현선수 최고예요”, “장티처 화이팅! 타임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소속 장성규 아나운서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장성규가 장티처로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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