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데이 오늘 참석해주신 기자님들 발걸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드라마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서 너무 기뻣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_^ 앞으로도 열심히할게요 잘부탁드려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임수향은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빛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럽습니다”, “넘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향이 출연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지난 15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임수향은 1990년 4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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