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전효성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웃고 있다.
특히 토끼 이모티콘과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효성 넘 청순”, “효성아 밥 좀 잘 챙겨먹고 다녀”, “언니 넘 이뻐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2009년부터 시크릿 멤버로 활동하며 ‘별빛달빛’, ‘매직(Magic)’, ‘샤이보이’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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