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윤계상이 주말 남친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계상은 특유의 댄디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HOW TO MAKE MR.BLUE'를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에는 독서를 하거나 반려견과의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윤계상의 모습을 담았다.
화보 속 윤계상은 뉴트럴 톤의 의상을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캐주얼한 감성의 주말룩을 제안했다. 그린톤의 이너웨어에는 베이지 싱글자켓을 매치해 내추럴한 룩을 선보였으며, 터틀넥에는 카멜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감성을 배가시켰다.
두꺼운 조직감의 아이보리 니트에는 하운드 투스 패턴의 코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반려견과의 산책룩으로 역시 체크 자켓을 선택, 블랙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에 무게감을 더했다. 윤계상이 착용한 아우터는 포멀한 룩에 잘 어우러져 비즈니스룩으로도 활용이 용이하다.
한편, 윤계상(나이 41세)♥이하늬(나이 36세) 커플은 5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결별설이 나왔긴 했지만 전혀 사실 무근이며 특히 박준형은 결혼까지 갈 것 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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