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정혁(나이 28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정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래끼가 가라앉고 난 뒤에 자리잡은 쌍커풀. 너무 진해져서 짝눈이 되어버렸다. 뜨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삐죽 내민 정혁이 담겼다.
근접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짝눈이어도 이렇게 잘생긴 거 실화?”,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 “정혁 클라스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혁은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로 /S 헤라서울패션위크 Moohong, D.GNAK, CRES. E DIM 등 다양한 패션쇼 런웨이에 선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