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홍진영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랜만에 운전대잡꼬오 #과일사러ㅋㅋㅋ #언니가알갱이엄청큰포도먹고싶대서 #대왕포도찾아동네한바퀴 #결론은 #마트주차장에서한컷 #모두들즐거운추석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진영은 선글라스를 쓴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종국과 잘됐으면 좋겠어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종국과 함께 출연해 훈훈한 케미를 보여줘 화제가 됐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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