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카레이서 서주원과 트위치TV BJ 김민영(아옳이)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28일 서주원과 김민영이 결혼을 알리며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SNS 속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요 얼른 가을 겨울 와라...!! #재밌는일들만 #공연 #일상 #푸에르자부르타 #늙어버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영과 서주원이 담겼다.
하얀색 티셔츠로 커플룩을 입은 그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결혼 축하드려요~~”, “둘 다 넘 예쁘네요!”, “부럽다ㅠㅠㅠㅠㅠㅠ”, “공연 데이트 가셨군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는 11월 결혼을 알린 서주원과 김민영의 나이는 각각 25세, 28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가 난다.
서주원은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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